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지현(정치인)/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경찰'과 '검찰'에 대한 혼동 == 2022년 5월 17일, 민주당 대구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한 박지현은 '''경찰'''의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혐의에 대한 경기도청 압수수색이 시작된 것에 대해 '''검찰'''의 독재가 시작되었다는 검찰과 경찰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황당한 발언을 하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14329?sid=100|#]] 이에 [[박민영(정치인)|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아무리 ‘답정너’ 우기기라도 비판하려는 대상이 경찰인지 검찰인지 정도는 똑바로 구분하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라며 비판하였다. [[https://www.facebook.com/MyPark9325/posts/242639432083393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91955?sid=100|#]] 박지현은 "경찰이 압수수색한 것을 모르고 그 얘기를 드린 것이 아니라 검찰 독재 영역에 경찰의 편파수사도 포함된다. 그 부분을 말씀드린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박지현의 주장은 모순이다. 박지현의 주장처럼 검찰의 독재 영역에 경찰의 편파수사가 있었다면 경찰도 검찰의 독재 영역의 공범이라는 것이며,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한다 한들 그동안 검찰의 독재 영역의 공범이던 경찰에게 수사권을 일임하여 경찰이 수사권을 독점하면 지금보다 더 큰 권력을 가지게 된 경찰이 검찰보다 더 폭주한다는 것이 된다. [[검수완박|민주당에서 밀어붙인 법률]]의 핵심이 '경찰을 검찰의 수사지휘를 받는 기관에서 탈피시키는 것'이었기에 반응은 냉담한 편이며 검찰과 경찰의 구분을 제대로 못하면서 물타기를 한다고 비판받았다. 실제 박지현에 대해 긍정적인 헤럴드경제신문 법조팀 좌영길 기자는 박지현이 소모되는 존재 같았으나 의외로 역할을 하고 있는 듯 하다면서도, 이런 식으로 본인의 실수나 민주당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기성 정치인과 다를 게 없다고 했고[[https://www.facebook.com/winter78/posts/5023773267740442|2022년 5월 18일 페이스북 좌영길 기요틴]], SBS 임찬종 기자도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를 못 외우는 것보다 '경찰의 편파 수사도 검찰독재의 영역에 포함된다'고 우긴 것을 훨씬 심각한 문제라고 봤다. 임찬종은 후자는 사실관계 판별의 기초적인 지적 능력의 하자나 실수를 해놓고도 인정하지 않는 뻔뻔함이기에 그렇다고 주장했다. [[https://www.facebook.com/chanjong.yim/posts/5056698784366426|2022년 5월 19일 페이스북 임찬종 더 심각한 문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